마르페 Marpe 는 고쳐주고 싸매주고, 위로한다는 의미의 히브리어로 전인적인 치료의 의미를 가집니다.
Marpe Food는 음식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위해 마르페푸드가 앞장섭니다.
서로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곳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사람에게 정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곳
사랑의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곳
한라그룹본사에서 영양사로 9년,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1년동안 영양사로 근무하다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달란트를 가지고
두란노서원 직원식사를 시작으로 인터콥 선교사님들 식사, 두란노바이블칼리지 세미나 음식, 온누리교회 행사 및 세미나 음식,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음식 등 다양하게 섬기고 있습니다.
마르페의 주인은 주님임을 고백하며 주님을 섬기듯 사랑과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겠습니다.
마르페 음식은 항상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30년 이상의 노하우로 개발한 천연한방소스로 요리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및 각종 사역행사에서 마르페푸드는 편리함과 만족을 드릴 것입니다.
저희의 맛깔스러운 음식으로 고객님의 행사에 도움이 된다면 더 없는 기쁨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마르페푸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르페푸드 대표 황성규, 양차심
천연 재료로 직접 만들어 더욱 깨끗한 소스
마르페푸드는 30년 경력의 영양사의 노하우로 7가지 한방재료와 직접 담근 매실을 이용하여 만든 소스로 음식을 조리하며,
조리된 음식에는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선택하신 모든 분에게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신선하고, 맛있고, 실속있고, 위생적인 음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신속한 배달로 고객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겠습니다.